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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700만원대, 84㎡, 계약금 440만원!

입력 | 2014-02-18 09:59:44




목돈없이 내집마련, 잠실 20분대

 
올들어 전세가 폭등, 취등록세 영구인하, 매매가 상승전환 등으로 수도권 주택시장이 본격 기지개를 켜고 있는 가운데 알짜단지 ‘화도 효성해링턴 플레이스’가 화제다.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는 3.3㎡당 700만원대의 남양주 마지막 분양지로, 한시적 계약금 지원행사로 계약금 440만원, 중도금 60% 전액무이자는 물론 새롭게 발코니 확장비 무상조건을 시행함으로서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의 높은 관심으로 마감을 목전에 두고 있다.

교통여건은 단지와 연접된 화도IC를 통해 신호등 없이 논스톱으로 강동 15분, 강남 잠실까지 20분대 진입이 가능하며, 복선 전철역인 마석역을 통해서도 서울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마석지구 옆에 들어서는 당사업지, 월산지구는 총 950,000㎡ 면적에 총 6개 지구로 나눠 개발되고 있으며, 남양주도시공사가 지자체 최초로 생태주거단지 사업으로 개발하는 택지지구이다. 초등학교 2곳이 신설되고 마트와 병원, 학원 등 생활편의 시설도 들어설 예정이다.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는 최고 35층의 초고층으로 7개동 635가구의 규모이다. 전세대 전용면적 59~84㎡ 중소형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단지 내 커뮤니티에는 최신시설의 보육공간을 비롯해 피트니스, GX룸, 북갤러리, 실버하우스 등이 조성되며 커뮤니티 시설과 연결된 버스베이도 시공될 예정이다. 또한 이들 모두는 지하로 이동할 수 있는 동선이 있어 우천시에도 입주자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입주는 2015년 8월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경춘선 평내호평역 맞은편에 있다.
문의 : 1588-7046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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