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이미자 딸 정재은/정재은 일본 공식 홈페이지, KBS
이미자는 18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 출연해 55년 노래 인생과 가족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했다. 그러면서 이미자의 딸 정재은도 덩달아 화제가 됐다.
이미자의 딸 정재은은 서울예술대학 국악과 출신으로 1978년 MBC '국악가요제'를 통해 가요계에 데뷔했다. 정재은은 이미자를 닮은 빼어난 외모와 노래 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에 누리꾸들은 "이미자 딸 정재은, 끼를 물려받았네", "이미자 딸 정재은, 딸이 가수인 줄 몰랐다", "이미자 딸 정재은, 일본에서 유명하구나", "이미자 딸 정재은, 부녀가 닮았다", "이미자 딸 정재은, 노래 실력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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