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영. 사진=GettyImages/멀티비츠
‘쇼트트랙 남자 500m 박세영’
[동아닷컴]
한국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 박세영(21·단국대)이 500m 준준결승에 진출했다.
세계랭킹 6위 박세영은 10위권 밖 선수들인 블라디슬라브 비카노프(이스라엘), 사카시타 사토시(일본), 피에르 보다(호주)와 함께한 레이스에서 무난히 예선을 통과했다.
한편 박세영은 22일 오전 1시44분부터 500m 준준결승 경기를 치른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