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온라인커뮤니티 캡쳐
베이컨 꽃다발
베이컨 꽃다발이 등장해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커뮤니티 등에 올라오고 있는 베이컨 꽃다발 사진은 아름다운 모습을 하고 있다.
누가 알려주지 않는다면 베이컨이라고 생각하기 조차 힘들어 보인다.
베이컨의 색을 잘 이용해 만든 하나의 장식품이 된 베이컨 꽃다발은 사람의 상상력이 어디까지인지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만든다.
베이컨 꽃다발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베이컨 꽃다발, 어떻게 이런 생각을 했지?”, “베이컨 꽃다발, 먹기도 간편하겠다”, “베이컨 꽃다발, 아까워서 어떻게 먹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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