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그룹 B.A.P. 사진제공|TS엔터테인먼트
남성그룹 B.A.P의 콘서트가 해외로 생중계된다.
19일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는 “3월8·9일 열리는 ‘비에이피 라이브 온 어스 서울 2014’ 콘서트 중 9일 공연이 일본, 대만, 홍콩 등의 현지 영화관을 통해 생중계된다”고 밝혔다. 서울 공연을 볼 수 없는 해외 팬들의 요청에 따라 생중계를 진행한다. 최근 첫 정규앨범 ‘퍼스트 센서빌리티’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1004’로 활동 중인 B.A.P는 음악프로그램 정상을 휩쓸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