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소치] 리지준 과거 발언 화제 “내 장래희망은 김연아”
입력
|
2014-02-20 04:09:00
리지준. 사진=GettyImages/멀티비츠
‘리지준’
중국 피겨스케이트 요정 리지준(18·Li zijun)이 화제다.
리지준은 20일(이하 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서 열린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서 총점 57.55점을 받았다.
중국의 떠오르는 피겨 샛별로 주목 받고 있는 리지준은 과거 일본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장래희망을 묻는 질문에 “김연아 선수처럼 되고 싶다”고 답하는 등 수차례 김연아를 롤 모델로 언급해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동아닷컴 스포츠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관련뉴스
[소치]美 NBC 중계진 “김연아, 밴쿠버 때 보다 잘해… 완벽”
[소치]율리야 리프니츠카야, 피겨 쇼트 65.23점
[소치] 김연아 쇼트 74.92점, 역대 쇼트 성적과 비교해 보니…
[소치]김연아 “경기 직전까지 점프에 대한 자신감 없었다”
[소치]박소연·김해진, 올림픽 데뷔전 치러… 피겨 女 싱글 쇼트프로그램
[포토] 케이틀린 오스먼드 ‘캣우먼 연상시키는 미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