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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한강신도시, 뛰어난 서울 접근성에 다양한 판매조건까지

입력 | 2014-02-20 10:40:00




고객들의 눈길 사로잡아...
 

최근 부동산 매매가 조금씩 활성화 되면서 2기 신도시 중 하나인 김포 한강신도시가 주목을 받고 있다. 한강신도시에서 분양 중인 각 건설사들은 미분양 소진을 위해 고객들의 입맛에 맞는 다양한 판매조건으로 고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그 중 한강신도시 內 입주가 약 1년 정도 된 건설사에서는 전용면적 85㎡ 계약 해지로 인한 일부 세대 아파트에 한해 파격적인 조건으로 특별 분양중이다. 즉시 입주 가능하며 입주금을 최소화 하여 약 6360만원이면 입주와 동시에 등기까지 마칠 수 있어 조기 분양 마감을 앞두고 있다.

요즘 초기 자금을 최소화 시킨 아파트들이 인기를 얻고 있다. 고객들의 이러한 입맛에 맞게 저렴한 실입주금과 특별한 혜택을 선보이고 있다. 계약자에게 가족건강관리 지원금으로 매월 50만원씩 2년간 총 1200만원을 지급하며 2년간 20% 잔금유예와, 2년뒤 kb시세를 기준으로 분양가 안심보장제를 실시하고 있다.
해당 아파트는 전세대 전용면적 85㎡로 지하2층, 지상28층 8개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단지 뒤로 모담산공원과 단지 옆 한옥마을이 조성될 예정이다.
해당 아파트에서는 계약해지로 인한 일부세대에 한해 특별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실제 입주할 집을 직접 보고 계약할 수 있다. 현재 잔여세대가 얼마 남아 있지 않아 조만간 분양완료가 예상된다.
계약금은 10%이며 계약금 납부 후 입주기간을 4개월 제공하고, 발코니 확장비용을 전액 무상 지원한다.
문의 : 031-989-1688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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