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아이파크’에 반한 소비자들
최근 전세난이 지속되면서 ‘미친 전세’라는 말까지 등장하고 있다. 전세가격은 날로 상승하는 반면 전세물량은 없어 수요자들은 갈 길을 잃고 있다. 이 가운데 전세가로 내집을 장만 할 수 있는 아파트가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그 주인공은 현대산업개발이 경기도 고양시 일산 덕이지구에서 공급 중인 일산아이파크다.
주변 아파트의 시세가 1400~1500만원대의 가격을 유지하고 있는 일산에 최초 분양가의 30%할인+α를 진행하면서 전용면적3.3㎡ 당 평균 980만원대의 가격으로 공급하고 있어 높은 가격으로 부담스러워하는 소비자들에게 내집마련에 대한 부담감을 덜어주고 있다. 또한 분양가 상한제 이전에 공급돼 내부 인테리어, 마감재 등이 고급이고 시스템에어컨, 빌트인냉장고, 발코니 확장, 샷시 등이 무상으로 제공된다.
최근 고양시에서 진행중인 대규모 프로젝트들의 사업지가 일산아이파크 주변에 위치하고 있어 최고의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일산아이파크는 지하2~지상29층 총1,556가구의 규모이고 전용면적은 84~175㎡까지 다양하게 구성된다. 풍부한 생활편의시설, 우수한 교통여건과 교육여건을 모두 갖추고, 거기에 파격 할인 혜택까지 더해지면서 분양문의가 쇄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1차분은 분양이 마감됐으며 2차분은 선착순으로 계약을 받고 있다.
문의 : 1577-2271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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