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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하하 정형돈 노홍철, 자메이카 현지 모습 ‘포착’

입력 | 2014-02-20 10:51:00



무한도전 자메이카 포착.

MBC ‘무한도전’ 팀의 자메이카 현지 모습이 공개됐다.

‘무한도전’ 김태호 PD는 20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Ya Man~ No Problem(야만~ 노 프러블럼)”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 사진에는 ‘원 러브(One Love)’라는 문구가 새겨진 벽을 배경으로 하하, 정형돈, 노홍철과 가수 스컬이 나란히 앉아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현지 의상을 입은 듯한 정형돈의 여유 있는 포즈가 눈길을 끈다.

‘무한도전’ 자메이카 포착 소식에 누리꾼들은 “무한도전 자메이카 포착, 정말 레게 페스티발 특집?”, “무한도전 자메이카 포착,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l 김태호 트위터(무한도전 자메이카 포착)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