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묘한 춤 선보이는 고무팔 댄서들
팔을 마치 고무줄처럼 자유자재로 움직이며 춤을 추는 댄서들의 영상이 해외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이 남성들은 일명 ‘고무팔 댄서’로 불리고 있다. 팔을 흐느적거리며 자유자재로 사용하기 때문이다.
영상 속 두 남성들은 신나는 음악에 맞춰 몸을 흔든다. 특히 유연한 팔을 중심으로 리듬을 타며 춤을 선보인다.
이를 본 해외 누리꾼들은 “댄서가 아니라 곡예사 아니냐” “징그러울 정도로 유연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