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포레시아(Faurecia)
포레시아의 수석 산업디자인 담당자는 “지난 10년 동안 이 자동차 시트를 개발해왔다”며 제품명은 ‘오아시스 콘셉트 시트(Oasis Consept Seat)’라고 설명했다.
오아시스는 스마트폰이나 콘솔을 통해 앉는 사람의 키를 측정한 뒤 머리받침대와 발 받침대를 차례로 조정한다. 그 후 차량 내 컴퓨터가 압력 센서로 승객의 자세를 감지 한 뒤 편안한 자세로 바꾸도록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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