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출신 배우 프리실라 살레르노가 상의를 탈의한 채 남자친구와 해변에서 휴가를 즐기는 장면이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지난 19일(현지시각) 프리실라 살레르노가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한 해변가에서 남자친구와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검은색 비키니를 입고 해변을 찾은 프리실라 살레르노는 결국 상의를 벗어 던지고 해수욕을 즐겼다.
사진에는 그의 남자친구가 물에서 나온 프리실라 살레르노의 비키니 상의를 다시 입혀주는 모습도 등장한다.
영상뉴스팀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