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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2018 평창]여왕의 마지막을 아쉬워하며…
입력
|
2014-02-24 03:00:00
“탐욕도 굶주림도 없고, 모든 사람이 함께 나누는 그런 세상을 상상해 봐요.” 김연아(왼쪽)가 2014 소치 겨울올림픽 갈라쇼 주제곡으로 정한 에이브릴 라빈의 ‘이매진(imagine)’ 가사 일부다. ‘피겨 여왕’ 김연아가 22일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2014 겨울올림픽 갈라쇼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소치=변영욱 기자 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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