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써니 사진 출처 = 써니 SNS
걸그룹 소녀시대의 미니앨범 4집 미스터 미스터 (Mr. Mr.)가 24일 공개되는 가운데 멤버 써니가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써니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음에는 어디로 인증 갈지 아무도 모름. 며느리도 모름”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써니는 카메라를 향해 손가락으로 V를 그리며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써니는 긴 웨이브 머리로 청순한 모습. 써니는 가까이서 찍은 사진임에도 잡티 하나 없는 투명한 피부를 뽐내 누리꾼들의 부러움을 샀다.
한편 소녀시대는 미니 4집 '미스터 미스터' 전곡의 음원을 24일 오후 5시 음원 사이트와 애플 아이튠즈 등을 통해 전 세계 동시 공개한다. 소녀시대는 6일 케이블 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첫 컴백 무대를 펼친다.
소녀시대 써니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소녀시대, 써니 정말 예쁘다”, “소녀시대, 써니 요즘 미모가 빛나네”, “소녀시대, 소녀시대 음원 공개 기다리고 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소녀시대 써니 사진 출처 = 써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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