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변호인' 포스터
영화 '변호인'의 투자배급사 NEW는 26일 자정부터 영화 '변호인'이 IPTV, 디지털케이블TV, 온라인, 위성, 모바일 극장 동시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KT 올레TV, SK Btv, LG U+, 디지털 케이블 TV 홈초이스를 비롯해 포털 사이트와 웹하드, 모바일 hoppin, T스토어, 구글 플레이 무비, 삼성 허브 등 다양한 채널에서 영화 '변호인'을 만날 수 있다.
'변호인'은 25일 기준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누적 관객 수 1136만 7698명을 달성하며 '1000만 영화'에 등극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변호인' 꼭 보고 싶었다", "'변호인', 다시 한 번 봐야 겠다", "'변호인' 극장의 감동이 재현", "'변호인' 집에서도 만나다니 좋다", "'변호인' 대박날 것 같다", "'변호인' 좋은 영화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