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주먹이 운다' 임병희/XTM
임병희는 25일 방송된 '주먹이 운다'에서 쟁쟁한 파이터들을 제치고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주먹이 운다'에서 우승한 임병희에게는 1000만 원의 우승 상금이 돌아간다.
앞서 '주먹이 운다'는 서울, 대전, 부산 등 3개 지역 예선에 참가한 2200명 중 120명을 추려했다. 이후 도전자들은 멘토의 지도와 서바이벌 대결을 거쳤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주먹이 운다' 임병희, 감동적인 우승이다", "'주먹이 운다' 임병희, 축하할 일이다", "'주먹이 운다' 임병희, 멋진 경기였다", "'주먹이 운다' 임병희, 체력 대단하다", "'주먹이 운다' 임병희, 앞으로도 응원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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