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가 새 앨범 ‘미스터미스터(Mr. Mr.)’ 홍보에 직접 나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소녀시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 있는 SM엔터테인먼트 사옥 벽에 스프레이로 직접 새 앨범을 홍보하고 있는 소녀시대의 모습”이라며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소녀시대 셀프 홍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소녀시대 셀프 홍보, 2NE1과 빅매치 정말 기대된다”, “소녀시대 셀프 홍보, 완성작품 볼려면 압구정으로?”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소녀시대’의 미니 4집 앨범 ‘미스터미스터’ 전체 음원이 지난 24일 오후 공개됐으며 3월 6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방송 컴백할 예정이다.
사진 l ‘SM엔터테인먼트’(소녀시대 셀프 홍보)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