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웅빠방떡볶이 사진= KBS2 교양프로그램 ‘생생정보통’ 화면 촬영
KBS2 ‘생생정보통’에 소개된 ‘부웅빠방떡볶이’가 관심을 끌고 있다.
KBS2 교양프로그램 ‘생생정보통’ 25일 방송에서는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로 145에 위치한 즉석 떡볶이 전문점 ‘부웅빠방떡볶이’ 소개됐다.
사장 이법순 씨는 “가족과 함께 가게를 운영하고 있어 인건비를 200만~400만원까지 줄일 수 있었다”며 “재료를 직접 도매시장에 가서 받아오면 10~20%의 가격을 절감할 수 있다”며 저렴한 가격의 비결을 설명했다.
또한 꼬치 어묵이 서비스로 제공되며, 국내에서 구할 수 없는 밀떡을 제외하고 모든 재료가 국내산으로 알려져 더욱 놀라움을 주고 있다.
부웅빠방떡볶이를 본 누리꾼들은 “부웅빠방떡볶이, 정말 남는 게 없을 것 같은데” “부웅빠방떡볶이, 떡볶이 광으로서 가봐야겠다” “부웅빠방떡볶이, 이런 가게가 있었다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KBS2 교양프로그램 ‘생생정보통’ 화면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