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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라디오스타’에 떴다…다섯 멤버 녹화 중

입력 | 2014-02-26 16:20:00


사진=소녀시대. SM엔터테인먼트 제공

'라디오스타' 소녀시대

소녀시대가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를 통해 컴백 후 첫 예능 나들이에 나선다.

26일 인터넷매체 OSEN은 소녀시대가 이날 오후부터 '라디오스타' 녹화에 참여하며, 소녀시대 태연 유리 제시카 써니 티파니 등 총 5명의 멤버들이 MBC 녹화장을 찾았다고 전했다.

소녀시대는 지난 24일 미니앨범 4집 타이틀곡 'Mr. Mr'(미스터미스터)를 포함한 수록곡 전부를 공개하며 컴백을 알렸다. 타이틀곡 'Mr. Mr'는 주요 음원 사이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여전한 소녀시대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한편, 소녀시대는 오는 6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본격적인 컴백 무대를 가지며, 소녀시대 5명의 멤버가 출연하는 '라디오스타'는 3월 초 방송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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