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소녀시대. SM엔터테인먼트 제공
소녀시대가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를 통해 컴백 후 첫 예능 나들이에 나선다.
26일 인터넷매체 OSEN은 소녀시대가 이날 오후부터 '라디오스타' 녹화에 참여하며, 소녀시대 태연 유리 제시카 써니 티파니 등 총 5명의 멤버들이 MBC 녹화장을 찾았다고 전했다.
한편, 소녀시대는 오는 6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본격적인 컴백 무대를 가지며, 소녀시대 5명의 멤버가 출연하는 '라디오스타'는 3월 초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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