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드림이앤엠
'태양은 가득히'에 출연중인 배우 윤계상의 쉬는 시간이 포착됐다.
지난 1일 KBS 2TV 월화드라마 '태양은 가득히' 제작진이 따뜻한 심장과 뜨거운 머리를 지닌 남자 정세로로 열연 중인 윤계상의 쉬는 시간을 공개했다.
'태양은 가득히' 관계자에 따르면 윤계상은 실제 현장에서 주변을 밝히는 분위기 메이커로 활약하며 스태프들의 사기를 높이고 있다.
특히 윤계상은 웃음 가득 환한 미소와 재치 있는 유머로 주변 스태프와 연기자들을 살뜰히 챙기며 극과는 전혀 다른 그만의 다정다감한 반전 매력을 뽐내고 있다는 후문이다.
이에 '태양은 가득히'의 한 관계자는 "윤계상은 연기자는 물론 스태프들과의 호흡을 중요하게 생각해 주위 사람들을 항상 챙기는 모습으로 모두의 귀감이 되고 있다"라며 "매사에 허튼 것이 하나 없는 그의 꼼꼼한 노력들이 드라마에서 어떻게 발휘될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윤계상이 출연하는 '태양은 가득히'는 오는 3일 오후 10시에 5회가 방송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