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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촌, 공익목적 사단법인 ‘온율’ 설립

입력 | 2014-03-04 03:00:00


법무법인 율촌은 3일 사회공헌 활동을 체계적으로 펼치기 위해 공익목적 사단법인 ‘온율’을 설립했다. 온율은 ‘따뜻한 율촌, 따뜻한 법률’이라는 뜻으로 내부 공모를 통해 선정됐고 율촌 변호사 180명 이상이 회원으로 가입했다. 이사장에는 신성택 전 대법관(오른쪽에서 다섯 번째)이, 이사에는 우창록 대표변호사(오른쪽에서 네 번째) 등 5명이 맡았다.

율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