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선물’ 시청률 사진= SBS 새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 14일’ 화면 촬영
‘신의 선물’ 시청률
SBS 새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 시청률이 확인된 가운데 그리 나쁘지 않다는 반응이 많다.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 4일 발표에 따르면, 3일 방송된 SBS 새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 14일(이하 신의 선물)’ 1회가 전국기준 시청률 6.9%를 기록했다.
SBS 새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은 사랑하는 아이를 되살리기 위해 시간 여행을 떠나는 엄마의 이야기를 그려낸다. 배우 이보영, 조승우, 김태우, 정겨운 등이 출연하며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신의 선물’ 시청률을 본 누리꾼들은 “‘신의 선물’ 시청률, 출발이 나쁘지 않네” “‘신의 선물’ 시청률, 이보영 조승우가 출연하니 기대된다” “‘신의 선물’ 시청률, 첫 방송 재밌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기황후’ 34회는 전국기준 시청률 26.2%를 기록했고, KBS2 ‘태양은 가득히’ 5회는 전국기준 시청률 3.3%를 기록했다.
사진= SBS 새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 14일’ 화면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