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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의 피로 확 줄어듭니다”

입력 | 2014-03-05 03:00:00


아웃도어 브랜드 밀레는 4일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청계광장에서 신제품 등산화 ‘아치스텝’ 출시 기념행사를 열었다. 회사 측은 “발 아치가 유연하게 상하 운동을 하도록 신발을 설계해 발의 피로가 크게 줄어들게 됐다”고 설명했다.

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