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 제시카가 지난 4일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Happy birthday my dear sister’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제시카가 배우 박민영과 함께 귀여운 포즈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두 사람은 친 자매처럼 닮은 듯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제시카 박민영 인증샷’을 본 누리꾼들은 “제시카 박민영 인증샷, 정말 닮았다”, “제시카 박민영 인증샷, 예쁘네 두 사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시카가 속한 소녀시대는 6일 신곡 ‘미스터 미스터’로 컴백할 예정이며, 박민영은 현재 차기작을 물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l 제시카 웨이보(제시카 박민영 인증샷)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