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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박민영 인증샷, 미모 자랑하며 찰칵 “사랑하는 자매”

입력 | 2014-03-06 09:56:00

제시카 박민영 인증샷. 사진 = 제시카 SNS


‘제시카 박민영 인증샷’

소녀시대 멤버 제시카와 배우 박민영의 인증샷이 화제다.

제시카는 지난 4일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 “happy birthday my dear sis(생일 축하해, 사랑하는 자매님)”이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박민영은 1986년 3월 4일 생으로, 이날 생일을 맞았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제시카와 박민영은 다정하게 서로에게 기대며 앉아있다. 손으로 브이(v)자를 그리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두 사람의 눈에 띄는 미모가 많은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박민영은 과거 연예 기획사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으로 있었던 것을 인연으로 SM엔터테인먼트 소속인 제시카와 친분을 유지하고 있다.

제시카 박민영 인증샷 사진은 본 누리꾼들은 “제시카 박민영 인증샷, 둘이 정말 예쁘다”, “제시카 박민영 인증샷, 친자매같아”, “제시카 박민영 인증샷, 둘이 닮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제시카 박민영 인증샷. 사진 = 제시카 SNS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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