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코 타이핑 세계 기록, 알파벳 103자를 47.44초만에…코 괜찮을까?
‘코 타이핑 세계 기록(Fastest Time To Type Using The Nose)’을 세운 한 남성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 남성은 코 끝을 이용해 컴퓨터 자판을 두드리는 방식으로 코 타이핑 세계 기록을 세워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러한 세계 기록을 세울 수 있는 원동력으로 하루 6시간의 ‘코 타이핑’ 훈련을 꼽아 놀라움을 더하기도 했다.
한편 2008년도에도 인도 출신의 한 남성이 코로 1분 33초만에 타이핑을 해 ‘코 타이핑 세계 기록’을 세웠었다.
코 타이핑 세계 기록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코 타이핑 세계 기록, 얼마나 노력했는지 느껴진다”,“코 타이핑 세계 기록, 정말 대단하다”,“코 타이핑 세계 기록, 나는 몇 초 만에 할 수 있을까”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코 타이핑 세계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