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임대 호실 마감임박!
포스코A&C가 시공하는 ‘힘멜하임’은 영등포 뉴타운(2016년 예정), 양평동 11-12-13구역 재개발 사업이 예정되어 있다. 특히 양평동 11구역과 13구역은 삼성물산, 12구역은 GS건설로 시공사가 확정되어 눈길을 끌었으며, 개통예정인 강남순환 도시고속도로는 영등포구 양평동에서 강남구 수서동까지 연결되는 총 연장 34.8km 구간으로 동남부구간(금천구 독산동~강남구 수서동)이 2016년 1단계 개통시 강남까지 20분대 이동이 가능해질 전망이라 투자자들의 기대치로 1차와 2차 분양을 성공적으로 마감 하였다.
현재 회사보유분 잔여세대를 선임대 완료 하여 마지막 분양 중이며 모델하우스 역시 성공 분양에 힘입어 3월 말 폐관 예정이다.‘힘멜하임’ 오피스텔은 공급면적 44.5㎡의 소형 오피스텔 투자가치와 희소가치를 동시에 누릴 수 있고 높은(3.9m) 층고로 지어져 공간의 활용도와 개방감이 뛰어나다.특히 실내는 사용 용도에 따라 자주 사용하지 않는 짐을 올려 둘 수도 있고, 올라가는 계단 하부를 수납공간으로 사용하는 등 공간을 최대한 넓게 활용 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KBS, MBC, SBS, 방송타운과 여의도 국제금융센터, GS홈쇼핑, LG전자 등 두터운 임대수요로 투자가 용이하다. 중도금 50% 무이자 융자(우리은행)이며 전매도 가능하며, 임대 확정된 회사보유분 역시 조기 마감될 것으로 보인다.문의 : 1899-4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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