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 구장>
KIA 서재응
상황 : 3이닝 8안타 1홈런 7실점(4자책점) 패전
한줄평 : 아무리 시범경기라 해도 긴장은 더 해야…
상황 : 6회 2사 후 솔로포, 8회 우전안타로 멀티히트
한줄평 : FA 앞둔 올해는 ‘미완의 대기’ 꼬리표 뗄까? 일단은 맑음!
<마산 구장>
LG 문선재
상황 : 4타수 2안타 4타점으로 대폭발
한줄평 : 새롭게 맡은 좌익수 수비도 일품, 타격은 일취월장
상황 : 1-0으로 앞선 6회 구원등판, 0.2이닝 2안타 1볼넷 3실점 패전
한줄평 : 폭투까지 더하며 순식간에 3실점, 아직도 영점이 잡히지 않았나?
<대구 구장>
SK 채병용
상황 : 4회 2사 1·3루 위기서 등판, 2.1이닝 1안타 1볼넷 1K 무실점
한줄평 : 선발이면 선발, 중간이면 중간! 부활 희망가
상황 : 4회말 선두타자로 우월솔로홈런
한줄평 : 김광현 상대로 보여준 화력시범, 올해도 삼성 타선의 해결사
<상동 구장>
두산 김현수
상황 : 6회 이명우 상대로 동점 좌월솔로홈런(시범경기 2호)
한줄평 : 김현수는 김현수다!
롯데 김사율
내용 : 선발 4이닝 4안타 1탈삼진 무실점
한줄평 : 아직은 확신 못주는 5선발의 꿈
[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