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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 전주 목격담에 ‘마담 뺑덕’ 이솜 과거 아찔 비키니 ‘재조명’

입력 | 2014-03-12 10:37:00


얼루어 화보


‘'마담 뺑덕' 정우성 전주 목격담, 이솜’

모델 출신 배우 이솜의 비키니 수영복 화보가 재조명을 받고 있다.

이솜은 배우 정우성과 함께 영화 '마담 뺑덕'에 출연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솜은 2008년 엠넷의 모델 선발 프로그램 '체크 잇 걸'로 데뷔해 배우로 전향했다.

이솜은 과거 패션지 얼루어와 비키니 수영복 화보를 촬영한 바 있다. 당시 공개된 화보에는 이솜이 화려한 문양에 끈으로 연결된 형식의 파격적인 비키니 수영복을 입은 모습이 담겨 있다. 수영복 사이로 이솜의 늘씬하고 볼륨 있는 몸매가 드러나면서 찬사를 자아냈다.

한편, 11일 온라인에서는 영화 '마담 뺑덕'을 촬영 중인 정우성을 전주에서 봤다는 '정우성 목격담'이 쇄도했다. '마담 뺑덕'은 고전 '심청전'을 재해석해 현대판 심청전이라고 불리는 작품이다. 정우성은 지방으로 좌천된 국문과 교수 심학규 역, 이솜은 그의 불륜녀로 출연한다.

이에 누리꾼들은 "'마담 뺑덕' 정우성 전주 목격담-이솜, 기대되는 작품이다", "'마담 뺑덕' 정우성 전주 목격담-이솜, 잘 어울린다", "'마담 뺑덕' 정우성 전주 목격담-이솜, 실제로 보고 싶다", "'마담 뺑덕' 정우성 목격담-이솜, 앞으로도 응원하겠다", "'마담 뺑덕' 정우성 목격담-이솜, 개봉 기다리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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