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진 우사수 민낯 종영 소감
‘우사수 유진 종영 소감 민낯’
배우 유진이 JTBC 드라마 '우리 사랑할 수 있을까(이하 '우사수')'의 종영 소감을 전했다.
유진은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디 엔드(THE END)"라는 글과 함께 '우사수' 종영 인증샷을 올렸다.
유진은 지난 11일 종영한 드라마 '우사수'에서 40대를 앞둔 돌싱녀 윤정완으로 출연, 오경수(엄태웅)와 달달한 로맨스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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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동아닷컴 기자 bread425@donga.com
사진=우사수 유진 민낯 종영 소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