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담 뺑덕 정우성 파트너 이솜이 윤소이와 함께 찍은 화보가 공개됐다. 사진제공=유끼커뮤니케이션
'마담 뺑덕' 정우성 파트너 이솜, 무보정 직찍에도 굴욕없는 미모
마담 뺑덕 정우성 이솜
영화 '마담 뺑덕'에서 정우성과 연기 호흡을 맞추는 모델 겸 배우 이솜의 화보가 공개됐다.
최근 이솜은 방송인 윤소이와 함께 러블리한 화보 촬영에도 나섰다. 화보 속 이솜과 윤소이는 무보정 사진에서도 늘씬한 기럭지를 뽐내며 굴욕없는 몸매를 선보였다.
'마담 뺑덕'은 판소리계 소설 심청전을 현대로 옮겨 재창조한 작품으로, 한 남자와 그를 사랑하는 여자, 그의 딸 사이에 벌어지는 사랑과 욕망, 집착이 뒤엉킨 멜로물이다. 심청전은 전통적으로 '효'의 미덕을 대표해온 작품. 그러나 '마담 뺑덕'은 이를 욕망이 불타는 이야기로 바꿔 현대로 불러냈다. 마담 뺑덕의 메가폰은 '남극일기', '인류멸망보고서' 등을 연출한 임필성 감독이 잡았다.
마담 뺑덕 정우성 이솜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마담 뺑덕 정우성 이솜, 17살 차이이긴 해도 정우성 미모가 후덜덜해서", "마담 뺑덕 정우성 이솜, 정우성 호우시절 때는 불륜인걸 몰랐었는데 이번엔…", "마담 뺑덕 정우성 이솜, 이솜 얼마나 대담하게 노출하려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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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담 뺑덕 정우성 파트너 이솜 사진제공=유끼커뮤니케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