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위 관광도시
프랑스 파리가 세계에서 관광객이 가장 많이 찾는 도시 1위로 뽑힌 것으로 알려졌다.
파리관광위원회는 호텔 객실 점유율로 계산한 결과 지난해 3천230만 명의 관광객이 파리를 찾아 세계 1위 관광도시 자리를 지켰다고 발표했다.
국적별로 보면 영국인이 210만 명으로 가장 많았고 미국과, 독일, 이탈리아, 중국인이 그 뒤를 이었다.
세계 1위 관광도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세계 1위 관광도시, 가보고 싶은 곳 1위이기도…” “세계 1위 관광도시, 영화에서만 보던 그 도시” “세계 1위 관광도시, 로맨틱한 느낌이 물씬난다”, “세계 1위 관광도시, 비행기 값이 너무 비싸”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