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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격시대’ 윤현민, 김현중과 대립 구도…액션신 기대감↑
입력
|
2014-03-12 17:41:00
‘감격시대 윤현민’
‘감격시대’ 윤현민이 김현중과의 본격적인 대결을 예고했다.
12일 방송 예정인 KBS 2TV ‘감격시대: 투신의 탄생’에서는 신정태(김현중)와 도야마 아오끼(윤현민)의 대립 구도가 전면적으로 드러난다.
앞서 도야마 아오끼는 일국회의 덴카이(김갑수) 양자로 등장해 신정태, 데쿠치가야(임수향)와 삼각관계를 형성했다.
‘감격시대 윤현민’ 소식에 네티즌들은 “기대된다”, “액션신 빨리 보고싶어”, “감격시대 윤현민 멋있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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