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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병, 봤나?” 해병대 女소위의 위엄

입력 | 2014-03-13 03:00:00


12일 경북 포항 해병대 제1사단 연병장에서 열린 전투체력 검증에서 한 여군 소위(오른쪽)가 남자 병사(일병)보다 먼저 결승점에 들어오며 환호하고 있다. 해병대 장병은 전투사격, 전투체력, 생존술 등 3가지 개인핵심 훈련과목을 6개월마다 통과해야 한다.

포항=원대연 기자 yeon7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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