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세연
드라마 ‘감격시대:투신의탄생’과 ‘닥터 이방인’의 겹치기 출연 논란에 휩싸인 진세연의 과거 섹시 화보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해당 사진들은 지난 2012년 11월 남성 패션지 ‘아레나 옴므’와 촬영한 진세연의 화보. 당시 진세연은 18세라는 어린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성숙미를 뽐낸다.
진세연 과거 화보가 공개되자 네티즌들은 “섹시미가 묻어난다”, “청순한 표정이 매력적”, “8등신 끝판왕”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진세연 소속사 측은 이번 겹치기 논란과 관련 해 “진세연은 SBS ‘닥터 이방인’에 먼저 캐스팅된 상태에서 ‘닥터 이방인’이 지연되면서 KBS ‘감격시대’에도 출연하게 된 것”이라며 해명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