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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채널A]독일 25.9km ‘지옥 서킷’

입력 | 2014-03-14 03:00:00

카톡쇼 (15일 오전 1시 20분)




자동차 선진국 독일에는 세계 최장 서킷(25.9km) 뉘르부르크링이 있다. 100개가 넘는 험난한 코스에서 자동차 회사들은 차량 성능을 테스트하고 자동차 레이싱 대회도 연다. 자동차의 무덤이라 불리는 그곳으로 안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