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친돌 1PS(원피스), 마이크들고 끼가 다분~ 어린시절 사진 화제 "어릴 때부터 똘망똘망"
- 새싹시절부터 눈에 띄는 1PS(원피스), 귀여웠던 아기들이 이렇게나 잘 컸다니 뿌듯해!
4인조 걸그룹 1PS(원피스)의 어린시절 사진이 공개 돼 화제다.
지난 5일 첫 디지털 싱글 앨범 'The First Score(더 퍼스트 스코어)'의 타이틀곡 '여자이니까'를 공개한 화제의 걸그룹 원피스가 귀여운 어린시절 사진과 모두가 모여 현재의 원피스가 된 모습이 찍힌 사진을 함께 공개해 뜨거운 눈길을 받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어쩜 어릴 때도 이뻤네", "그대로 뿌듯하게 잘 컸다", "어릴 적부터 노래 부르기 좋아했구나", "꿈을 이룬 멤버들 사진 뭔가 찡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인다.
한편 화사한 비쥬얼과 보컬로 여친돌로 급 부상하고 있는 화제의 걸그룹 1PS(원피스)는 오늘 18일 (화) 오후 6시 SBS MTV 더 쇼에 출연해 데뷔곡 '여자이니까'로 설레임 가득한 무대를 선물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이충진 기자 chri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