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중독 임지연 송승헌’
신인배우 임지연이 주연을 맡은 영화 ‘인간중독’의 포스터가 공개해 관심을 끌고 있다.
영화 ‘인간중독’은 베트남전 막바지인 1963년, 군관사 안에서 벌어지는 남녀의 파격적인 사랑이야기를 담고 있다.
특히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에서 송승헌과 임지연은 격정적인 키스를 보여줘 눈길을 끈다.
‘인간중독 임지연’ 티저에 누리꾼들은 “인간중독 임지연, 개봉날 기다려진다”, “인간중독 임지연, 영화 기대된다”, “인간중독 임지연, 송승헌 부럽네”, “인간중독 임지연, 멋진 연기 기대”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