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 모바일’
엔씨소프트가 SK텔레콤과 업무제휴로 ‘리니지 모바일 정액제’를 출시해 화제다.
SK텔레콤 측은 “엔씨소프트와 모바일 콘텐츠 활성화 및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SK텔레콤 LTE 요금제를 사용하는 고객은 모바일로 월 3000원에 ‘리니지’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한편 ‘리니지 모바일-헤이스트’는 온라인 게임인 리니지의 모바일 버전으로 19일부터 오픈 베타 테스트를 시작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