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호텔 제주 서귀포 세계 최다 호텔 보유한 그룹… 레포츠 천국 서귀포에 진출 올레시장, 제주정취 오롯이
179km의 해안선을 따라 성산일출봉, 영머리해안, 섭지코지 등 화산지형이 펼쳐지는 서귀포는 도시 전체가 하나의 거대한 레포츠 단지다.
서귀포 올레시장은 제주도 상인들의 소박함과 다양한 제주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최고의 쇼핑 코스이고, 올레길 코스에 포함되면서 더욱 유명진 이중섭문화거리는 도로변과 건물 벽체에 다채로운 그림으로 제주도에 온 관광객들은 필수 관광코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국내 최초 글로벌 브랜드 프리미엄과 39.6m의 현존하는 서귀포시의 최고 높이를 자랑하는 명품 호텔로서의 최고 랜드마크 프리미엄을 기대할 수 있다. ‘D호텔 제주 서귀포’에서는 제주도 앞바다는 물론 한라산도 한눈에 들어오는 명품 조망권을 확보한다.
안정적인 투자 수익도 매력적이다. 호텔전문운영사인 산하에이치엠이 위탁 운영한다. 글로벌 호텔그룹인 만큼 전 세계 예약망이 구축되어 있어 객실이용률 최고 수준으로 유지시킬 수 있다. 또 연 11% 확정수익률을 지급할 예정에 있어 높고 안정적인 수익이 보장된다. 계약자들에게 다양한 혜택이 돌아간다. 중도금 50% 무이자 혜택으로 초기 투자금을 줄일 수 있다. 또 연 7일 무료숙박권이 지급되며 50% 객실할인권(20장)도 추가로 제공된다. 더불어 부대시설 할인(30%)권도 제공하며 농수산물 할인(40%) 혜택도 받아 볼 수 있다.
‘D호텔 제주 서귀포’는 지하 3층∼지상 13층 규모로 건립되며 객실은 290실이 마련된다. 전용면적은 선호도가 가장 높은 21∼29m²로 구성된다. 서울 강남구 역삼동 선릉역과 부산 해운대구 우동에 모델하우스를 동시에 운영하며 고객들의 편의를 제공할 방침이다. 02-565-8558, 부산 051-744-8114
조창래 기자 chlch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