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달샤벳. 동아닷컴DB
6인조 걸그룹 달샤벳이 여성 캐주얼 브랜드 EnC의 한·중 전속모델로 발탁됐다.
EnC 측은 “얼마 전 음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한국뿐만 아니라 중국에서도 인기를 얻고 있는 달샤벳이 페미닌 감성의 브랜드 이미지와 잘 어울려 한국과 중국의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달샤벳은 이번 광고를 통해 사랑스럽고 발랄한 봄의 여인으로 변신해 로맨틱한 화사한 봄 패션을 선보이며 여성스러운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달샤벳은 영화, 드라마, 예능 프로그램 등에서 멤버들의 개별 활동에 전념하고 있으며 5월 컴백을 준비하고 있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트위터@ziodad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