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한밤' 에이미/SBS
19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 연예'는 에이미를 둘러싼 마약성 수면마취제인 프로포폴 재투약 의혹에 대해 집중 조명했다.
앞서 에이미는 2012년 프로포폴 불법 투약 혐의로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이날 방송에 따르면 에이미는 또 다시 프로포폴 재투약 혐의로 고발당했다.
그러나 에이미 측은 "프로포폴이 아니라 신경안정제를 놔줬다"고 이같은 혐의를 부인했다. 또 해당 성형외과 원장도 "프로포폴을 놔준 적이 없다"고 일축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에이미 또는 아니겠지", "에이미 안 좋은 일에 휘말린다", "에이미 본인이 아니라는데", "에이미 오해이길 바란다", "에이미 잘 해결되길 바란다", "에이미 안타깝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