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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채널A]의사의 아내로 산다는 것

입력 | 2014-03-22 03:00:00

부부극장 콩깍지 (22일 오후 9시 50분)




정신과 전문의 표진인과 그의 10세 연하의 아내 김수진 부부가 새로 합류한다. 남들은 의사 남편 부인이라고 부러워하지만, 김수진은 “남편이 일상생활의 모든 것을 건강과 연결 짓는다”며 고충을 토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