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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컨슈머]고기능성 골프장갑, 땀과 물에 강하다

입력 | 2014-03-24 03:00:00

듀라핏




기능성 이너웨어로 잘 알려진 브랜드 듀라핏이 ‘2014 듀라핏 프리스트레치 헥사 골프글러브’를 출시했다.

‘2014 듀라핏 프리스트레치 헥사 골프글러브’는 땀과 물에 강한 고기능성 골프장갑이다. 땀이 많은 골퍼와 습기 많은 장마철의 라운딩에서 고민을 해결해준다.

‘2014 듀라핏 프리스트레치 헥사 골프글러브’는 물에 젖어도 미끄러지지 않고 그립력을 유지해 경기력을 극대화시켜 주는 것이 장점이다. 물론 손쉽게 세탁도 가능하다.

또 ‘2014 듀라핏 프리스트레치 헥사 골프글러브’는 RX-7 원단을 사용해 천연양피보다 착용감이 부드럽고, 내구성도 탁월하다. 색상은 8가지로 골퍼들의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이상준 HL인터내셔널 대표는 “멘털 게임인 골프는 안정된 그립만으로도 심리적 우위를 확보할 수 있다”며 “그립력이 뛰어난 듀라핏의 기능성 골프글러브가 골퍼들의 경기력 향상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HL인터내셔널은 운동할 때 최적의 피팅감을 지속적으로 유지하여 최고의 운동능력을 발휘하는 제품을 개발하고자 2010년 듀라핏을 론칭해 기능성 이너웨어 시장을 선도해 오고 있다.

듀라핏은 Duration과 Fitting의 합성어다.

‘2014 듀라핏 프리스트레치 헥사 골프글러브’는 유명 골프장 및 전국 골프존 마켓을 통해 구입할 수 있으며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듀라핏 공식 홈페이지(www.durafitkore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070-8258-0660

김민식 기자 ms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