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국립미국역사박물관
‘처키의 조상 인형’으로 불리는 사진이 관심을 끌고 있다.
국립미국역사박물관 홈페이지에 게재된 이 인형은 ‘자연스럽게 기어가는 아기인형’으로 불린다. 이는 1871년 특허를 받은 인형으로 알려졌다.
이 장난감은 바로 두 팔과 다리로 기어가는 아기 모양을 완벽하게 재현했다. 태엽 장치와 톱니바퀴를 이용해 기어간 것으로 추측된다.
한편 처키는 지난 1988년 영화 ‘사탄의 인형’에 등장한 무서운 인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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