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윤승아/MBC '섹션TV 연예통신' 캡처)
'윤승아' '김무열'
배우 윤승아가 '최강 소두'임을 인증했다.
23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윤승아의 광고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리포터는 "한국 여성의 세로 평균 길이가 22cm이고, 강동원 씨가 20.6cm로 나타났다"라고 말하며 윤승아의 얼굴을 쟀다.
측정 결과 윤승아의 얼굴 길이는 19.5cm로 나타나 놀라움을 자아냈다.
윤승아 얼굴 크기를 접한 누리꾼들은 "윤승아 얼굴 크기, 사람 얼굴 맞나요?" "윤승아 얼굴 크기, 김무열 좋겠다" "윤승아 얼굴 크기, 김무열 같이 사진 찍으면 비교 되겠다" "윤승아 얼굴 크기, 정말 손바닥만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윤승아는 남자친구인 배우 김무열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윤승아는 "여행이 너무 가고 싶다. 따뜻한 나라로"라면서 누구와 가고 싶은지 묻는 질문에 "남자친구"라고 답하며 연인인 김무열과의 애정을 과시했다.
(사진=윤승아/MBC '섹션TV 연예통신'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