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런닝맨' 구혜선/트위터
배우 구혜선이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 미모를 과시해 과거 얼짱 모습도 재조명을 받았다.
구혜선은 연예계 데뷔전부터 온라인에서 '얼짱'으로 불리며 주목을 받았다. 당시 구혜선은 지금보다 앳되지만 변함없는 청순 미모로 인기를 모았다. 한 포털 사이트에서는 구혜선이 박한별, 남상미 등과 함께 '5대 얼짱'에 선정되기도 했다.
구혜선은 과거 자신의 트위터에 "5대 얼짱 시절 사진입니다. 벌써 십년… 풋풋하지요"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얼짱 시절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런닝맨' 구혜선, 진짜 예쁘더라", "'런닝맨' 구혜선, 오랜만에 반갑다", "'런닝맨' 구혜선, 피부가 부럽다", "'런닝맨' 구혜선, 재미있었다", "'런닝맨' 구혜선, 앞으로도 응원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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