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솔로 앨범으로 기존과 차별화된 활동을 준비하고 있는 티아라 효민이 트렌디한 스타일의 언더웨어 브랜드 솔브(www.solb.co.kr)에서 달콤하고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효민은 패션매거진 쎄씨와 함께한 솔브(solb)의 화보 ‘Solb As Candy”에서 눈부신 봄햇살 아래 달콤한 캔디를 연상시키는 상큼한 컬러의 언더웨어를 러블리하면서도 섹시하게 표현하며 한껏 매력을 뽐냈다.
화이트 셔츠 안으로 보이는 봄 햇살처럼 화사한 그린, 옐로우, 핑크 등 파스텔톤의 달콤한 컬러의 언더웨어를 완벽히 소화하며 달콤한 캔디처럼 사랑스럽고도 섹시한 두가지 무드를 완벽히 표현하였다.
뿐만 아니라 효민은 여성스러운 레이스 장식이 돋보이는 언더웨어를 입고 순수하면서도 로맨틱한 컨셉까지 훌륭히 소화해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선보여 현장의 스텝들의 박수를 받았다.
활동하는 아이돌들 중 단연 돋보이는 패션 센스와 볼륨감있는 무결점 몸매로 주목 받고 있는 효민, 그녀의 새로운 매력을 마음껏 뽐낸 솔브 화보는 쎄씨 4월호와 솔브 홈페이지, 솔브블로그 솔브스토리(www.solblog.co.kr)에서 만나볼 수 있다.
동아닷컴 이충진 기자 chri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