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성훈의 딸 추사랑이 최근 방송된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일취월장한 한국어 실력을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추사랑은 집에 방문한 선생님과 한국어 수업을 진행했다. 특히 추사랑은 그림으로 낱말 맞추기 테스트에서 모두 정답을 말해 아빠 추성훈을 미소 짓게 만들었다.
추사랑 한국어 실력을 접한 누리꾼들은 “추사랑 한국어 실력, 정말 아이들은 하루하루 실력이 올라가네”, “추사랑 한국어 실력, 이정도면 2개 국어구나”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 l 슈퍼맨이 돌아왔다(추사랑 한국어 실력)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