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왔다 장보리 오연서'(출처=오연서 미투데이)
'왔다 장보리 오연서'
드라마 ‘왔다! 장보리’에 주인공으로 출연하는 오연서의 일상이 화제다.
오연서는 지난 21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햇살은 따스한데 날씨는 추워요! 감기 조심”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드라마 ‘왔다 장보리’는 친딸과 양딸이라는 신분의 뒤바뀜으로 극도의 갈등 상황에 놓이게 되는 두 딸과 두 어머니의 이야기이다. 오연서 외에 김지훈, 이유리 등이 출연한다.
왔다 장보리 오연서의 일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2002년 데뷔가 믿기지 않네”, “세상 혼자사네” “편하게 입어도 역시 연예인”, “오연서 이제 잘 나오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연서는 다음달 5일 첫 방송되는 MBC 새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여주인공 장보리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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